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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의 벚꽃, 이어지는 마음 1.5주년 (한정)
하츠네 미쿠 (니고)
카가미네 렌 (비배스)
메구리네 루카 (레오니드)
카이토 (원더쇼)
카네이션 리콜레션
요이사키 카나데
메구리네 루카 (니고)
머리가 길어 얘드라 ( ᵕ̩̩ㅅᵕ̩̩ )
요즘잡는캐들마다왤케나이가다많지....
제: 100은 넘었음
케: 100은 안넘었는데 일단 외관상나이가아니고
에: 갓깅이일수도있지만그의노련함이전혀안그래보이기때문에얘도생각보다꽤나이많을것같음
원곡 일러를 따라그린것도 아니고 제가 만든걸 따라하면 안되죠...................................................................................................
협찬 배너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다.
배너 만드는 거 이거 은근히 재밌어.
근데 코튼 리부트는 이미 프리미엄 붙어서 가격이 2배인데 배너가 의미가 있나? 티배깅도 아니고
무려 드볼 입덕(부프) 전에 신과신 보고 푹 빠져서 짰던 첫 드볼 자캐 카리파.
드림주는 아니고 열등생에서 계왕신 후보까지 올라간 노력파 아이였는데, 나중에 짠 라니스한테 밀려서 기억에서 없어졌어요....
K-부장님 룩
"민심을 듣기 위해 기자랑 낮술이라도 마셔라" 술은 소통의 윤활유가 되기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무너뜨리고 어떤 목적을위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많다 술자리로 파벌 만들고 몰려다니고 권위를 찾는 건 한국인이라면 익숙한 모습이다. 선출된 최고 지도자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반영한다
까먹고 넘어갈 뻔했네
애니에선 잘렸지만 원작에선 "미스타... 미안하다... 물에 뛰어든 내 판단이 잘못이었어...!" 라고
반말로
사과함 (정발은 존대로 번역)
스미마셍 아니고 스마나이
오늘 길에서 본 옷이 넘 이쁘고 취향이었어서 그려보았다 시리즈(?)
왼쪽은 제연님댁 사니와 아키라쨩 무단납치.. 는 아니고 허락 받고 납치했어요(???) 오른쪽은 밀레쨩... 남의 집 자제분을 그릴때는 왠지 더 힘이 들어가서 열심히 그리게 되는데 그러고 나니까 힘빠져서 내 캐는 대충그림(드러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