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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아서는 오즈의 팔을 붙잡고 말했다.오즈님 더 이상 어린아이로만 보지말아주십쇼.아서의 슬픔과 간절함으로 젖은 눈동자가 오즈를 올려보았다.그말에 더이상 뿌리칠수없었던 오즈는.....이건 뭐지?
7. 자캐
놀랍게도 고체는 1차도 파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 안 하는게 뭐지?) 옛날엔 커뮤도 엄청 뛰고 그랬는데 요즘은 가끔 뛰고 2차에 더 치중된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건 최근 굴린 자캐. npc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