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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율에서 폴리포니(다성)로 가는게 아니라 각지에 다성의식이 수백만년전부터존재.죠르다니아의 '인간은왜노래하는가'에도 비슷주장 나옴.난 폴리포니는 눈감고듣는 인간의식이라고 봄.소설에서재현가능한것을 기타노 다케시는 영화로 시도.태고의북소리에전율.자토이치!
손 가는대로 그린건데 그리고나서 보니 키세는 쿠로코 코스터랑 완전 똑같다싶은ㅋㅋㅋㅋ 코스터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다보니 뇌에 박혔나보다.. 무의식의 힘이란 무서워(´•_•`)
얼굴 그리는거 잘은 못해도 재미는 있다. 판타지 소설 표지쪽으로 의식하면서 그리니까 되게 사실적인 느낌으로 가게되는듯...? 오랜만에 그리는 스타일인거 같음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타이틀 작업 재밌다 ㅋ
#undertale
[언더테일] 마나즈 (Mannaz)
인간, 인류를 상징
자의식, 자기주장을 의미하며
누군가의 도움을 얻고자 할 때
룬문자 마나즈를 사용한다
'..프리스크!?' 싶어서 그려따
미레이 냥이입 하는거 의식적인건가 했는데 밖에서도 하는데 의식적으로 하다가 버릇붙어서 무심코 나오는거든 아니면 원래 좀 냥이상이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상관없어짐
숲뱃 보구잡어서...의식의 흐름대로 그림...숲뱃점 보여주세오 존잘님 구연성도업써졌어...... 포스타입 뭔일잇서서 터진거에여..?
작업하는데 너무 손이 안풀려서 자료찾는데 인어가 나왔다.
..인어...장발남캐.......오르슈팡...장발..인어슈팡....(의식의흐름
안개빛해안에서 만나서 집에 엄청 큰 어항만들어다가 데려오고싶다...☺️
드디어 발표과제 두개 끝냈다. 이제 다음 과제 시작은... 다음주에 하지 뭐. 그동안 2월초 부터 탈주 했을때 낙서들.. 내 무의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정말 후지랑 료마 조합 좋아해. 후지가 막 귀여워(?) 해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