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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 있어보이는 척 다 떨지만 결국 찌질한 놈인 건 작가가 디오에게 영향 받은 거라 생각하는데
디오가 찌질함까지 포함해서 인기 있는데 비해 무잔은 겁나 까인다는 점이 재밌다면 재밌다.
트친님 취향일 거 같은 냄새가 표지에서 부터 솔솔 와서 기미하고 가져다 드려야지^~^!했는데 재밌다!!! 악마여서 모럴없이 순순히 다 해주는게 정말 귀엽다ㅠㅠ(씬은 자세히 안나옴) 수가 어리벙벙하고 착해ㅠㅠ 이야기 자체가 순한맛이라 굴곡없이 인물간 캐미도 좋음ㅠㅠ뽕빨물 예상했는데
삽화 알바 죽어라 마감하고 한동안 그림 그리기 싫어져서 안 그렸더니 감 잃은 것 같길래 재활 겸 에스프레소맛 낙서했는데 그림 더럽게 안 그려진다 그림 어케 그리는 거임
그건 그렇고 쿠킹덤 생각보다 재밌다 오븐브레이크도 다시 깔까...
청월 & 선아 (의인화 ver.)로 트레!
왼쪽이 배경잇, 오른쪽이 배경업
세션중에 짬짬히 그려서 겨우 오늘 안에 완성했음...
그래도 앤캐랑 트레틀 부비기 재밌다~~~~
@munie_1224
핀터레스트에서 손동작이 무척 마음에 든 이미지였다.( 광고이미지였는데. )가방 브랜드가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가상의이미지로 책안에 광고로 넣어보고싶은 이미지를 그려본건데 (재밌다)^^ 이런 디자인의 가방 좋아한다.. ( 튼튼해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