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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
김보영 / 다섯 번째 감각
SF소설 엮어 나온 책인데... 나 이 작가님의 반전기법이 너무나도 취향이었어... 글을 읽을 때 무언가를 당연시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걸 아는데, 나도 모르게 전제에 깔고 있다가 음?하고 다시 읽기 반복한 작품이 몇 개나 된다... 타이틀 소설 너무 좋았음
폐병원조... 타이니코!
두사람의 변신 포즈를 그리고 싶었는데 벨트는 너무너무너무 어려워서 생략했어요 가샤트 하나 그리는 것도 엄청 힘들더라고요 이걸 항상 그리시는 님들이 짱!
핀곰 커미 왓음 🥰🥰🥰🥰🥰🥰🥰
오늘 타이만도 가고.. 핀곰 커미도 받고.. 진짜.. 행복하다.. 핀곰 둘이 결혼함
쮜미션님 커미션
우르드바다누라사나 오늘 첨으로 정수리 떼고 2초쯤 올라와봤다!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가슴/등쪽 근육이 타이트해서 어려운 거라고 😭 기본적으로 유연성이 좋지 않은 데다 라운드 숄더로 오래 살아온 업보… 5년 전 생각하면 지금 진짜 많이 가슴/어깨 열렸으니 언젠가는 할 수 있겠지!
정작가님의 <그 중식당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웹소설 타이포 디자인을 외주 작업하였습니다. :D
카카오페이지에서 멋진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_^ https://t.co/ecMqbppV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