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님이랑 얘기하다가 나도 괴물 프리스크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다 ㅠㅠ 엠님 연성에 샌지 인형 매일 안고 잔다는 설정이
너무 심장폭격이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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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는 ㅇㅅㄹㅇ에게 이용당해 ㅇㅅㄹㅇ은 영혼을 빼앗아 인간들을 지하로 내쫓은 괴물이 됨. 그러다 ㅊㄹ의 영혼이 주도권을 빼앗아 같이 자살함.ㅊㄹ의 유해는 괴물들에 의해 지하로 던져졌고 황금꽃이 핀자리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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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트친취향 받아서 언더테일기반 괴물자캐 만들기하기로했는데, 까먹고있었네요 mm)
대충대충 SD로 그리긴했지만 넘 재밌었습니다! 취향 적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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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과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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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AU) 험악하게 생긴 괴물들이 잔을 부딪치며 고함치는 바 안에서 답지않는 청량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여자는 훤칠한 몸을 의자에 편히 기대며 시원한 미소와 함께 담배를 권했다. 잘해보자고 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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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님께서 언테주인공 괴물화하신거 아침에 보고 넘 귀여워서ㅠㅠㅠ편식하는거 보고싶어 참지못하고 그려버린ㅠㅠㅠㅠㅠㅠㅠㅠ엏흫ㄱ ㅠㅠ 기여어ㅓ😂😂

2030 1987

만화 <포의 일족>이 일본에서 실사 드라마로 만들어집니다. 주연은 카토리 싱고. 드라마 제목이 <스트레인져~괴물이 사건을 파헤치다~>인데, 포의 일족을 '괴물'이라고 표현했다고 팬들의 원성이 높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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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지고 지하로 쫓겨난 괴물들을 추스린 주역이 토리엘이라 생각해서... 아직 패배감이 가시지 않은 채 코어연구를 하던 가스터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토리엘이 보고 싶었을 뿐인 만화입니다ㅠ

1850 1962

흑 미카님 혹시 천재.....? (그렁그렁) 프리스크는 병이든 수명이든 결둑은 괴물들보다 일찍죽는다는게 진짜 넘 찌통인데 그걸어케 이리 딱 잡아내셨는지..흑흗 금연성 감사합니다...(눈물찔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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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어? 꽃밭에 인간이 떨어졌대!
늘 괴물이 사람보다 크게 표현 되는데, 반대로 사람쪽이 괴물보다 크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언텔 괴물들은 다 귀여워서 인형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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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밖은 위험하단다
여기 세 괴물 중 하나를 데려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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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13표 'MONUMENT 혹은 자기 자신의 괴물'
6위 11표 '런 오버', '우주인의 마을에 어서오세요', '2선급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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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색깔의 필살기 쓰는 괴물들 중에선 그 색을 가진 인간을 한번 만났었으면..하는 생각으로 도고랑 인내랑 한번 그려보았당.. 뻘줌하근
덜깨지는 원본 링꾸 https://t.co/hx9Mlip6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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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프리스크와 인간들.(그리고 기적의 0rt)
(*알티수가 홀수면 불살루트 짝수면 학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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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에서 야수의 성 곳곳에 보이는 여러가지 괴물 조각들 중 다수는 만들었다가 엎어진 야수 디자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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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언더테일.. 괴물꼬마랑 줄무늬 티셔츠가 색동 저고리로 바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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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진 모험 끝에 홀로 남겨진 남자. 악을 미워하여, '괴물'이라 불리는 망가져버린 소녀. <제10기 1챕터의 승부> 당선작! 장대한 스케일의 배틀판타지!
──『그녀, 지상최강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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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에게 사랑받는 아이 프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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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캐릭터들 3명 하는거 손풀겸 소울이랑 할트를 섞어보았는데 괴물이잖아 이거(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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