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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님이랑 얘기하다가 나도 괴물 프리스크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다 ㅠㅠ 엠님 연성에 샌지 인형 매일 안고 잔다는 설정이
너무 심장폭격이었다..ㅠㅠㅠㅠㅠ
ㅊㄹ는 ㅇㅅㄹㅇ에게 이용당해 ㅇㅅㄹㅇ은 영혼을 빼앗아 인간들을 지하로 내쫓은 괴물이 됨. 그러다 ㅊㄹ의 영혼이 주도권을 빼앗아 같이 자살함.ㅊㄹ의 유해는 괴물들에 의해 지하로 던져졌고 황금꽃이 핀자리에 떨어짐
옛날옛적에 트친취향 받아서 언더테일기반 괴물자캐 만들기하기로했는데, 까먹고있었네요 mm)
대충대충 SD로 그리긴했지만 넘 재밌었습니다! 취향 적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트친취향_모아서_자캐_만들기
마피아AU) 험악하게 생긴 괴물들이 잔을 부딪치며 고함치는 바 안에서 답지않는 청량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여자는 훤칠한 몸을 의자에 편히 기대며 시원한 미소와 함께 담배를 권했다. 잘해보자고 꼬맹아.
케이님께서 언테주인공 괴물화하신거 아침에 보고 넘 귀여워서ㅠㅠㅠ편식하는거 보고싶어 참지못하고 그려버린ㅠㅠㅠㅠㅠㅠㅠㅠ엏흫ㄱ ㅠㅠ 기여어ㅓ😂😂
@simika25 흑 미카님 혹시 천재.....? (그렁그렁) 프리스크는 병이든 수명이든 결둑은 괴물들보다 일찍죽는다는게 진짜 넘 찌통인데 그걸어케 이리 딱 잡아내셨는지..흑흗 금연성 감사합니다...(눈물찔찔
특수한 색깔의 필살기 쓰는 괴물들 중에선 그 색을 가진 인간을 한번 만났었으면..하는 생각으로 도고랑 인내랑 한번 그려보았당.. 뻘줌하근
덜깨지는 원본 링꾸 https://t.co/hx9Mlip6rp
미녀와야수에서 야수의 성 곳곳에 보이는 여러가지 괴물 조각들 중 다수는 만들었다가 엎어진 야수 디자인들이다. #디즈니
@novelengine 기나진 모험 끝에 홀로 남겨진 남자. 악을 미워하여, '괴물'이라 불리는 망가져버린 소녀. <제10기 1챕터의 승부> 당선작! 장대한 스케일의 배틀판타지!
──『그녀, 지상최강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