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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시리즈]
모정이 불타는 바다거리의 랩소디
https://t.co/iSrQCbC2YB
유성이 걸린 다리의 랩소디
https://t.co/RStjt1Z6CS
기도가 피어나는 눈거리의 랩소디
https://t.co/OqyYEV2M7k
꽃이 뿌리내린 진료소의 랩소디
https://t.co/TJo4gq2QRv
석양이 웃는 온실의 랩소디
https://t.co/AuVjqqNJ7c
존나 신나서 나 잡으러오는 바이와
온화한 표정이길래 안심했는데 4시간째 저 표정으로 나 심문하는 케이틀린
(+ 밖에서 4시간째 기다리는 바이)ㅋㅋㅋㅋ
우사기 매달려있는데 매달린 채로 자고 있는 거 왤케 웃기냐 심지어 애들은 풀려서 다리 무사한 거 보고 기뻐하는데 우사기는 그냥 냅다 궁둥이 들이밀기
여성향 게임의 악역영애로 전생한 첼리시나.
그녀의 약혼자인 왕태자는 「가호가 없는 영애」인 자신을 아껴주었지만, 언젠가 여주인공과 맺어져 파혼된다는 걸 전생 전부터 알고 있었다.
오히려 두 사람이 맺어지지 않으면 처형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용족들은 꼬리가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기본 하의가 치마라 치마에 구멍을 뚫긴 그러니까 꼬리 부분에 트임을 넣어서 꼬리가 그나마 덜 걸리적 거리게 만든 부분을 좋아햐,
(활동성을 위한 경우엔 다리쪽에도 트임을 넣기도 하고)
이렇게 기쁜날!!! 이벤트를 안할수 없죠 >_<💕💕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틱 작가님의 수작 “독점계약입니다만”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알티 한분 뽑아 귀여운 고양이쿠션 드릴게요^^ (독계를 사랑하는 분이 받았음해서 소장 또는 대여 인증 받을게요😉 https://t.co/TKJe9Yo7ri
엔네아드 기다리기 D-96 정주행 중
27화는 세트 가면 주둥이에 입 맞추는 세크메트로 골라봤어요. 세트가 나오는 회차는 대부분 세트가 하드캐리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네요.
무표정인데 슬퍼보이는 세트도 좋았지만..
뭔 생각하고 듣고 있는지 너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