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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적응한 버키.. 쉴드 내 얼굴 간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 할 것 같지 이상한거 시켜도 끼부리며 소화할 상
*merry christmas*
메이플 제로즈 낙서.. 베타스킬중에 검 던져부리는게 있어서 그냥 상상.. 알파랑 베타랑 남매같기도 친구같기도한 그런 느낌 너무 좋아하구요.. 근데 알파베타 서치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서치 너무나 극악인 네이밍..
<차라리 네가 날 키워줘>
회사원 아이토는, 최근 단골 국수집에서 만난 대학생 코마치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착하고 애교 있는 코마치에게 위안 받던 아이토는 그에게 완전히 마음을 허락한다.
그러나 코마치가 다른 여자에게
애교 부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어른도 어리광부리고 싶을 때가 있어도 돼요.”
아이들에게는 인기있지만, 어른들은 무뚝뚝하다며 무서워하는 보육사 사노.
그리고 카에데의 아빠이자, 멍하고 귀엽게 웃는 세이지.
사노는 그런 세이지에게 흠뻑 빠지지만, 세이지의 다정함은 사노만의 것이 아닌데...
#꽃이_피었는_줄_알았습니다
무릎에 누워서 티비본다던지..
그냥 저녁시간 쉴때되면 종일 지치고 힘드니깐
걍 기대있다가 눈감겨서 잠온다던가..
서로 어리광부리는거 넘 좋아요ㅋㅋㅋ
<11월 신간 예고>
사랑받지 못한채 커버린 보육 교사와 애아빠의 만남.
'어른도 어리광 부리고 싶을 떄가 있어도 돼요'
#꽃이_피었는_줄_알았습니다
출간 예정입니다!
레녹스의 스킨이 공개되었습니다. 파티장에서 난동부리는 컨셉으로 그렸습니다. 곧 루미아 섬으로 찾아올 레녹스 많이 사랑해주시고, 스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담배버전은 덤
#블랙서바이벌 #blackSurvival #ブラサ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