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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킬라킬 런웨이 ~끝없는 어둠의 저편으로~,인의일체 센케츠 류코로 참여했습니다! 더 귀엽게 그릴걸^^ 멋진 합작에 참여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처녀자리 주인 페르세포네. 지옥의 왕 하데스의 아내가 된 대가로 얼음장같은 어둠을 견뎌야 했다. 그리고 같은 별자리를 타고난 수안.
'슬픈 별자리 전설을 딛고 뜨겁게 사랑하는 일, 당신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나의 미래는 두럽다. 그리고 기대된다. 깜깜한 어둠속 미래에 어느 빛이 나의 길을 밟혀줄질모르니까. 그래서 두렵지만 기대된다. 나에게 오는 빛이 따뜻할까 차가울지 몰라서
샨곰형 투드 영상 일러 줄때, 두번 날려 먹고 멘붕 해서 급기야 에어브러시+페인트덥스효과로 휘갈겨 그린 중2캐릭터. 영상에서 반쪽식 양쪽으로 나왔던 칭구임. 얘 쎔. 근데 내 블앤소 암살자 '순백의 어둠'보단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