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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넘추워서 손가락 깡깡 ㄴ얼었어여
다들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 챙겨 다니세여...
요즘 날이 넘추워서 해준이랑 은영이 그릴때도 따땃하게 입혀주고싶음ㅠ
은영해준 떠오르는게 없어서ㅠㅜ 트레이싱틀좀 써서 그려보려고 열심히했는데...?
그리고나니까 너무 의존해서 덩치차이 생각못했지 모에요...? 그래도 그릴때 재밌었음ㅎㅎ😊
🌠미리만나는 2019 SECAN🌠
<안녕, 송유민>
은영 / himb1827@naver.com
작품소개/한마디
-초등학생 여름, 울 수 없었던 6학년.
[전체 작품은 2019 SECAN 11월27일-12월1일 AM10:00-PM8:00]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1층 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