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제야 건슬링거걸 15권을 완독. 내 오덕 인생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기념비적인 만화라 책을 덮고도 끝난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뭔가 말을 하면 스포일러가 쏟아져 나올 것 같으니 그냥 이 먹먹함이나 즐겨야지.
다섯번째 멤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넹훤 만화를 그려주신 장안의 화제작 ! '그렇다 할지라도'의 저자 시루님입니다^^ 시루님이 그려주시는 알콩달콩한 원고가 기대되는데요?앙증맞은 넹훤 만화와 함께 즐겨주세요
피버의 신작 [구해줘! 마녀의 숲] 드디어 출시! 아기자기하고 스릴넘치는 메르헨 벽돌깨기를 즐겨보세요.
안드로이드: https://t.co/RVjfRx4VsM[
애플: https://t.co/lDGNxJ6PSm
능력 X. 그나마 있던 능력도 물고기자리에 의해 없어짐. 소멸. 퍼엉!! 겉옷이 바뀔때도 있음. 자신이 옷을 만들어 입는것이 취미. 드레스류도 좋아해서 즐겨입긴하나 너무 팔랑팔랑거리는, 나풀나풀드레스는 싫어한다.
희미한 빛을 배경으로 해서 여성을 주제로 한 초상화를 즐겨 그렸답니다.작품에 묘사된 여성이 세련되고 분위기가 멋있네요. '존 화이트 알렉산더'의 '머리손질하는 젊은 여인' 저는 그린색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