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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
얏짱은 목젖 튀어나왔는데…. 토노는 매-끈한 거 봐…… 피부색도 얏짱이 살짝 더 탐….
얏짱은 와이셔츠 활짝 열고 넥타이도 헐렁해서 가슴골 다보임.. 토노는 그냥 한개만 풀고 넥타이도 제대로 맴 ….
나 이대로 죽어야할듯
최애는 원래 괴롭히는 것. 큐야는 선천적인 보석안이 아니였을테니까... 사실 저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권속이 됐을린 없겠지만 저런 무식한 방법으로 보석안을 줬다고 하는 편이...변태 오타쿠는 더 가슴 떨리는걸
나이브스
신작 기준으로 풀자면 걍 모든 캐릭터빌딩이 너무 최고임 걍 그냥 모든 순간이 내 가슴을 후벼팜... 밧슈보다도 밝은 머리색인 것도 너무좋음...
싫은점...
(스포)(스포)(공계에서 말하기 힘듬)
오빤진짜최악이애
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치아키의 가슴에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한줌짜리 여캐가 승부 속옷이라며 가운 촤 벗었을 때 냅다 달려드는 녀석보다 영혼 빠져나갈 듯이 놀라는 덩치(어깨넓고 가슴크고 허리얇고 피부가 매끄러우며 잘생기고 키가) 큰 남캐가 좋아
왠지 릭에게 다이앤은 사망일보다 생일에 더 생각나는 존재였을 것 같아요.. 창문을 깰 수 없었다는 것은 601의 시간이 그곳에 갔던 걸까요? 폐허가 된 집을 보는 것도 가슴 아팠겠지만 가장 행복했던 그대로 집을 보존한 듯한듯한 모습을 보면 상처도 보존된 것 같아요. 깨지지않는 유리창마냥요🥲 https://t.co/scVmNgXEqj
@FollowUrcolors 펠샌즈의 눈은 기본적으로 계속 심판 상태고,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에게 그 파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상에 올라온 뒤에도... 공식 펠샌 눈을 보면 완전히 새하얗진 않더라구요. 마치 다 타버려서 얼룩진 잿빛처럼 보여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천천히 언더테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