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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 소분: OHP 필름에 조금 감아서 드리는 카방클 일기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사실 사이즈가 작아서 카방클 정말 안 보이지만 그래도 우리 장르 첫 공식 마테라는 것에 의의를...
애인 사진
밤도 쿤이 사진 찍은 거 알고 있음. 3부 밤이라 눈 감아준 거임<중요
브러시 새로 받아서 낙서했는데 원래 펜이 편하다...
@ akql0422님 트레틀
피그밋 털 붙이는중인데
리깅까지 할거라 뒷부분 털 더 붙여줄지 말지 고민중...
실 감아주고 속눈썹 붙여주고 털들 몸에 다 이어주면 어찌저찌 완성될듯
잘가라 2020 #EVENT
2020년 한 맺힌 담당자가 쏩니다!
"기념품 담당자가 미쳤어요!"
#팀장님은_잠시_눈을_감아주세요
#오늘은_크리스마스_이브잖아요
"당신의 예지력은?"
2021 신규 기념품을 맞춰주세요.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ntckall) 을 통해 진행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도서입고❤️
💛코믹스
첫사랑 좀비 13
호시노, 눈을 감아 13 완결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노트에 잠들어있던 친구를 한대 꺼냈습니다.🐹💕
이름은 태엽이고 햄스터자동차에요. 손바닥만한 크기에 진짜 햄스터를 만지는 말랑따끈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치즈와 해바라기씨를 좋아하고 🌻
볼과 배를 쓰다듬어주면 아주 좋아하고
태엽을 감아주면 충전이 되므로 돌려주면 아주아주좋아합니다💕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6화는 임강빈 시인의 시 <난(蘭)>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눈감아도 / 분간이 가는 난의 향기 (···) 풍진 세상에 난 한 촉 / 비로소 내 곁으로 / 바싹 다가앉는다.'
https://t.co/uzQF4Wzt5p
- 금발
- 거의 마흔
- 전기 속성 사용
- 적을 사슬로 감아서 묶어둠
- 전국에 7~8명밖에 없는 리더
- 처음엔 적 같지만 교묘하게 우호적
- 주인공과 페어를 자주 이룸
- 이름에 ㅅ가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