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니 이성적인 판단은 어떻게해야하는지알고잇거든??? 근데 감정문제로 그게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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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첫인상은
난... 무리지어 다니지 않아.
...혼자서도, 충분해.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늘 배고파해서 먹을 걸 챙겨주고 싶어지는... 비록 감정표현의 폭은 적으나 순하고 착한 친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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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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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개그포인트
한쪽으로 치우쳐진 감정
간지?
근육
하찮은 느낌
이름에 뜻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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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바라시는 대로> 5권​​​​
상큼한 꽃미남이자 루나의 형. 만만치 않은 라이벌 출현에 루나, 위기! 별장에서 일어난 해프닝 때문에, 상큼한 꽃미남 신도와 아유무가 사고로 키스?!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 루나는?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 크리스마스, 아유무의 마음에 어떤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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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476화 예고]

아무리 처음에는 아무 감정 없던 남녀라도 결혼 수업을 받는다면 감정이 달라지게 된다? 여러분은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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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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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화에서 캐릭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상호간에 애정 우정 기타 긍정적인 애틋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이겠으나 와론이 지우스한테 하면 자신이 봐주고 있는 윗사람()인 걸 강조하며 건방진 자미새끼 찍어누르는 중이고 지우스는 눈깔 샛노랗게 뜬 채 한 마디도 안 지는 레전드 기싸움이 되는 거요. https://t.co/DOi56SHg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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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Deterioration
감정의 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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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격계 안오는 이유가..요 아기유령이 날 홀림. 내가 이 아이를 볼때마다 맹맹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어렴풋이 느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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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유진 찐이라니까, 자기 트라우마 이겨내고 아름이 구하러와서 지켜준 유진이나....
빠져나와선 애들 멀쩡해서 안심되니까 유진이 손 꼭 잡아버리는 이아름이나...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슨 감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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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공설
가장 독특한 눈을 가진 사람(테뮈르)과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알레이스)인.
이 둘은 다른 넷과는 달리 표정에서 드러나는 감정 변화가 없다보니...
눈에 더 많은 감정들을 담게 됏을거라고 생각해요.
테뮈는 평소 감정들이 너무 많은데 가장 주된 감정만이(하나뿐인)눈에 떠오르는 https://t.co/ZqbFkSV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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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발렌 쓰알 '침묵의 끓는점'
함락 데이트
술에 취한 뒤의 진정한 감정은 왜 깨어 있을때 들을 수 없는걸까? 우리는 또 한번 서로가 먼저 말을 하게끔 최선을 다했다. 시 속에 숨어 붓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모두 자신의 입으로 확실하게 사랑을 말하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다.(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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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2fcfDWH1YO

5주년 시작 전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여기서 이미 확인사살 해준 거였음.
이렇게까지 직접적으로 감정 표현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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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윌슨 스킨은 다른 캐릭터들 스킨과 달리 유일하게 신체에 부상을 입었는데 (그것도 인간의 급소 중 하나인 눈..!) 정작 맥스웰이 사과는 커녕 자신은 여기로 오고 나서의 기억이 전혀 나질 않는다고 하면 진짜 가증스럽고 원망스럽기 그지없겠다
그 감정의 골은 절대로 좁혀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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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엄청 잘표현한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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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78화 🅄🄿⚜️

라파엘로는 카예나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그를 찾아간 카예나는 뜻밖의 모습에 직면하게 되는데…
"저는 보상을 바라고 전하를 도운 것이 아닙니다."

카카오페이지 https://t.co/JGYZIpd5Sr
카카오웹툰 https://t.co/QU6WR4Im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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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버린 감정을 못 버티고 덜덜 떨던 입술로

그래, 사귀자. 라는 대답을 뱉어버리고 말았을때.

찰나, 눈 앞에 보인 얼굴이 이랬음 어떡해

오직 환희와 기쁨만이 남은 표정이 기어들어가는 수락만 겨우 뱉어버리고 말문 막혀버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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