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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토가 있다면?
🐰: 없는 것 같다. 요즘 꽂혀 있는 것은 하나다.
빨리 다음 작품을 만나고 더 잘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 관객과 팬의 호평을 감사히 여기고 더 성장하고 싶고 다음 대표작, 대표 캐릭터를 만드는 것만 생각한다.
#이수혁 #leesoohyuk
최근에 림버스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마비도 어캐저캐 하는 중..)
일단 나름? 최애캐들인데 볼때마다 약간 나에게도 송진내가 나는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 요새는 스트리트 댄스 대회를 주 기점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그 어떤 곳을 가도 쉐어하우스의 천연잔디만큼 스텝 맛이 나는 곳이 없더군. 춤에 관심있는 자들은 충분히 방문 목적이 있을 것 같다! 물론 나 역시 그런 곳에서 대회를 연다면 대환영... 응? 엄마? 언제 깼어? 어... 그럼이만!!!!!
"인생은 정원과 같다. 최고의 순간을 보존하는 방법은 추억뿐이다."
by 레너드 니모이(스타트렉-스팍)
2023 1분기
박제의 전당 최고의 순간들
작년 덕후니스 브로에 이어 올해 1분기 최고 기여자
짱친
생각해보면 지원이와 효민이는 엇갈리기만 했네. 지원이가 떠난 다음에서야 효민이 나타나잖아.
효민의 죽음은 아마 주변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을 테고, 거기에는 둘의 관계 역전도 포함된 것 같다. 먼저 떠난 사람은 늦게 되었고, 늦은 사람은 먼저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