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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이용해 3일속성으로 따려다 기능까진 잘 갔는데 주행에서 2번 떨어지고(2번 다 실격ㅋ) 태풍 링링이 최고조였던 날 재난영화 같은 상황에서 비명 지르며 달려서 합격. 스톰라이더란 칭호를 얻음. 서울 사는데 굳이굳이 편도 2시간 거리 인천 가서 땀.😇 짤은 지인이 만들어줌. https://t.co/Nm4bFsHuDm
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옛날에 적은글에 시간차 인용으로 뚜드리고 맞고있는 상황 같은데 혹시 기분 나쁘셨을 듀얼리스트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그시절에도 사황제모몬가 라이다덱이라는 근본이 불분명한 덱으로 제왕덱한테 처맞고 접은 그저그런 듀알못아저씨라 여기고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오 https://t.co/2IkXXRivU9
예전에 브리짓이 나이를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장난삼아 왼쪽 같은 걸 뽑은 적이 있는데.
평범하게 오른쪽 처럼 되지 않을까 싶은 -ㅅ-.
#멘션온_캐릭터에_대한_생각
많은 맨션 부탁 드려요!!! 일러 포함이면 더 좋구요!!!
보탄은 미리 해둘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가장 오래 함깨한 친구같은 그런 이미지에요☺️
힘들때나 슬슬할때도 보탄을 보면 건강을 되찾고 암이 치유되고 잘생긴 형누나가 생겼으며 소꿉친구가 다
데이트하고 결혼할 뻔(?) 하고 같이 살고 맨날 같이 돌아다니지만 사귀는건 아니고 아이보에요..아니 아이보,..맞나..? 상대를 위해서 목숨 걸고 깊은 신뢰 이런건 딱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직장동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