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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c6ZKvOTQar
[경배의 꽃] 콘티 작업하고 있습니다!
잃은 것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왕세자 이든과
상냥하며 따스한 거짓말쟁이 실리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
아니 저 속여서 뿌듯하다는듯한 얼굴로 라고할줄 알앗어 하는거... 미친거 아닌???미친??? 진짜 ??저렇게 씨익 웃으먼수 거짓말이라 한다고???
나:
급식시절 합필갤영상중에 찍먹함->그 다음 백병원 프렌즈, 거짓말쟁이 참깨빵버거를 시청후 심영물에 반함->컾링 안파요.->심영물에 맛을 본 이후로 스라소니와 카라칼, 플로파를 전부 시라소니라고 부르기 시작.
(실제로 시라소니는 스라소니의 서북방언이라고) https://t.co/owAxqBsVAk
아진짜 이건 님들이 내 꿈으로 놀러와서 봐야 됏엇는 데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이런 오묘한 데 파란 느낌 쨍한 블루림에 더블테일 하프문이여서 진짜....... 진짜 너무 이뻤음.. ^-ㅠ
하............................... https://t.co/IBucAf0jVO
슬램덩크 극장판에 원작 마지막처럼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산왕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은
이어지는 3회전에선 지학에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장면 나왔으면 급 씁쓸해질것같음ㅋㅋ….
<기계 인간 마리> 4권
후계자 아더의 전속 로봇 메이드 마리…. 그 정체는 인간! 주인님에 대한 사랑을 숨긴 채, 기억 상실(거짓말)과 퇴학 위기를 극복하고 로봇으로서 사랑받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에 인간을 혐오하는 아더의 “친구” 다릴이 나타나는데…?!
자캐 컨셉질 넘버 2~ 테오 씨 맞습니다 혼특 하얀 거짓말이랑 이어서 거짓 희망 찍은 꿈법을 시켰어도 되지만 실상은 그 하얀 거짓말이 진짜 희망이 될 거라는 낙관조차 갖지 않는 죄금 가엾은 현실직시 중+망각이 주요 장서라 사람들 사이에 사는 이 문호는 노래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