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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8-대통령측이 신청한 증인을 헌재가 받아들이고 2월 말까지 탄핵심판이 이어지게 되면서 2월 선고는 물건너갑니다. 국정공백상태가 길어지고 예측불가능의 암담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라를 사랑한다는 대통령의 버티기는 지칠 줄 모릅니다.
[제작 일지] 2016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마침내 귀환한 퍼플! 공백 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확고한 취향을 고수하는 <전나무>들의 집단 팀 올가미였습니다. 산타 연제랑과 메리 크리스마스🎄 https://t.co/Xz7UQdzy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