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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으로 배경마저 무시하고 분위기가 바뀌는 매직
그림만 귀엽고 배경은 케챱이 있는걸로 공포 조정하려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커서 실패네요 쩝.. 심심해서 무테나 끄적였어요
그가 '기묘하고 유쾌한 사람'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누구는 길을 살필 새도 없이 도망가고
누구는 용감하게 돌격했지만 촉수에 감기고
누구는 공포에 질려 넘어지고
누구는 굳센 얼굴로 반격할 준비를 하고
누구는 전원을 끊어 이 악몽을 끝내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 여러분!
12월 14일 점검 후, 예술 섹터 피에리데스의 다크존 및 무한탐사 스테이지가 개방됩니다! 각각 피에리데스 표준 모드 [5-9], [5-12] 스테이지 클리어 시 개방됩니다.
어둠 속을 잠행하는 미지의 존재. 공포는 살며시 흩어져서 더 깊은 밤을 뒤덮는다.
안짱은 놀이기구 잘탑니다
귀신의 집은 무서워하지만
토야는 고소공포증 있어서 높이 올라가는 건 다 못 탑니다
코하네는 놀이동산 덕후라서 다 잘타고
아키토도 공포증이 있진 않습니다
티엠아이
이건 트친오락관 앞분그림 보고 그리기 한것들.진짜 다들 배신배반 충격과 공포 장난아님 진짜 빌런분들 어쩜 그렇게?그런변화를?저는 정말 반성하며 다음엔 더욱 분발하여 제대로 빌런이 되겠다 다짐했답니다🙃
특이한 영화로 B급 공포영화를 주로 촬영했던 엄마가 죽고나서 우연히 그 영화를 보다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가 엄마를 다시 재회하고 공포영화 속 살인마를 함께 해치우는 내용의 영화 <더 파이널 걸스>인데 소재는 좋았지만 생각보다 평이했음 리메이크 해주면안되나 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