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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야..관우야....관우야...
아 관우야 네 수염 그리고 네 표정 그리고 네 장생이라는 이름과 잠콩까지 널 사랑해!!!!
ㅏ아 관우야 ...아 관우야...아..관우야...
아 관우야 내가..내가...아 관우야....관우야 ㄴ너를..
이랬던 관우가 관료의 장생이형이라는 말에 이렇게 된다니 이건 대박이애요
관우 장생이형이라는 말에 눈 탁 풀리는 거 넘...
오늘 다 나왔어요 귀엽고 멋있고 근엄한 관우 저 소원 이뤘다 이제 죽어도 여한 없어요 아 아 관으ㅑ
관우야 관우야 관 우 야!!!!!!
장료와 관우 사이의 우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 어릴적 알던 사이 or 동향사람으로 설정하신듯. '그' 관운장이 진영이 달라도 늘 친구라 생각했던 장문원... 둘의 관계 자체가 호감임ㅠㅠ
아니 나 이 장면 관우장비 마음 빙의됨
료관 떡샅 유후 관우 이름 장생이 왤케 메생이같고 귀엽냐;
어 관우야 아 관우야
어떻게 관우는 별명도 과누일까????? 정말 귀엽다 촉팸 최고야 짜릿해
사랑해 관우야 이모 기다려 믿어볼게
제 이름 넘 긴가요 하지만 관우를 향한 마음을 줄일 수는.없는걸요
이모 진심이야 관우야 오늘 나와주면 안되겠니?
관우..아 관우....관우....아 관우야 너의...그..표정...
관우야... 이모는 준비됬어... 쿠키 80개... 원없이 먹게 해줄게....나와줘...
ㅠㅠㅠ얼른 ㅠㅠㅠ얼른 ㅠㅠㅠ얼른 관우 수염..ㅠㅠ 관우의 이 표정을 다시 보고싶어ㅠㅠ
관우야 이모 기다릴게 언젠가 너가 나오리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