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영국화가 '로라 랑캐스터' 우손갤러리 전시
12월 7일 ~ 3월5일까지
https://t.co/x2jtsh0k6O
"사진·회화의 상호작용으로 새로운 시공간"
추상표현주의에 가까운 거침없는 붓놀림
대작을 위주로 24점을 선보여
<국-상인> *술
-언변이 좋고 상황판단이 제일 빠름.
-기숙사 위치는 학교 정문 근처 지상이다. (저잣거리 나들목느낌)
-기숙사들 중 가장 소란스러운 장소.
반장은 패랭이를 씀 (국화와 목화솜이 같이 엮인 형태)
ㅋㅋ큐ㅠㅠ 어제 그린 케니인데 인삐넘 심해서 그렸던 국화 다 짤라먹음...나중에...안 망치고 그려줄게 케니야..맨날케니 그릴 때 마다 망치고 잇음...
특유의 수레국화같은 문양과 난발, 잎사귀들, 플뢰르 드 리스를 닮은 뾰족한 오브제를 잘 살려서 넣는 것이 중요했어요. 애니메이션보다는 만화책에 있는 디테일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카드텍 합작 7대 주선 순결/레나로 작업했어요~
분홍 국화 꽃말이 정조라고 해요. 순결 글 합작도 같이 봐주세요!
왕웃 카드텍 합작 페이지>https://t.co/LdOAGkzM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