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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겹쳐서 보다보니까 나중에 선우 좋아하게 된 권유리와 그런 유리 마음 눈치채고 거리두려는 선우로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이마치는중
그만 망상해.....ㅠ
2주 걸쳐 둘이 각자 짝사랑 상대랑 통화했네..
근데 선우는 그 전화 받는 순간부터 무너져서 엄청 힘들어하고 눈물 보였는데 유리는 겨우 통화 마치곤 바로 선우 떠올림...이것만 봐도 둘의 사랑 크기가 조금 차이난다고 봐야지 액정만 봐도...결론은 권유리 힘내라
표지보면 유리 얼굴에 화가 없는데 목에 핏줄 슨거 보면 자기는 이미 선우한테 스며들었는데 선우가 정호 아직 좋아하는거 빡치면서도 무서워할까봐 표정 관리 하는거 아니냐구요,,,근데 눈치빨라 이선우는 권유리가 억지로 웃는거 알고 얘가 또 왜이럴까 걱정되서 손으로 잡는거
유리선우 얌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