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저러지 했는데 권유리 먹는 양의 2-3배를 먹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ㅜㅠㅜㅠㅜㅠ잘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음 권유리 너도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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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권유리.....정수리만 보고 선우쌤인거 대체 어케 알아본거임? 이게 사랑이 아니고서야 무엇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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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얼굴 믿고 나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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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유리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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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권유리 상탈하는 건 좋은데 자꾸 이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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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도 희주처럼 유리 시선 피하고 거리두는거 보고싶다...권유리 눈 돌아버리는거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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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겹쳐서 보다보니까 나중에 선우 좋아하게 된 권유리와 그런 유리 마음 눈치채고 거리두려는 선우로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이마치는중
그만 망상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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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걸쳐 둘이 각자 짝사랑 상대랑 통화했네..
근데 선우는 그 전화 받는 순간부터 무너져서 엄청 힘들어하고 눈물 보였는데 유리는 겨우 통화 마치곤 바로 선우 떠올림...이것만 봐도 둘의 사랑 크기가 조금 차이난다고 봐야지 액정만 봐도...결론은 권유리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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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만 권유리 이 컷 보자마자 선우 이때 얼굴 생각남??ㅠㅠㅠㅠ 둘이 상황만 닮은 게 아니라 저 상처받은 표정까지 닮았다고ㅠㅠㅠㅠ 빨리 서로 안아줘 얘들아 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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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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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 선우가 유리랑 하는 모든 접촉에 민감해지는거 보고싶다. 그날 일로 더이상 실수는 안된다면서 유리 더 신경쓰게 되고 유리가 얼굴 들이밀면 피하고 권유리는 또 오기 생겨서 일부러 더 은근슬쩍 떠보는것처럼 스킨쉽 했으면 좋겠다. 그만하라고하면 "왜 제가 신경쓰여요?"라고 하는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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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콧대 등산해도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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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너무 울리고 싶어
선우 앞에서 울음 삼키는 목소리로 선생님은 자기 곁에 계속 있어달라고 이제와서 멀어지는거 절대 용납 못한다고 하면서 맘에도 없은 말 내뱉고는 찌푸려진 선우 얼굴 보고 "아차" 하면서 후회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유리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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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외모는 작가님피셜 화려하게 생긴 얼굴이라고 하니 역시 연예인급인가보다 싶고...🤤 그냥 훈남레벨이 아닌것이다 공식설정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개잘생긴 얼굴이라는것이다 크 여고생들이 증명해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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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 선우가 장난스럽게 툭 던지는 말로 "이제 나 없으면 안될것같아? 이러는데 권유리 주저없이 "네" 하면서 선우 껴안는거 보고싶다. 선우는 놀람도 잠시 픽 웃으면서 "진짜.... 전에 내가 알던 그 권유리가 맞나 싶다..." 이러면서 같이 껴안는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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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어디 나뒹구는 술병만 봐도 선우 생각했으면 좋겠다. 상황이 깊게 들어갈것같아 더이상 신경 덜 쓰고 싶은데 이제는 그냥 선우 관련된거만 봐도 온통 선우 생각나서 돌겠는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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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면 유리 얼굴에 화가 없는데 목에 핏줄 슨거 보면 자기는 이미 선우한테 스며들었는데 선우가 정호 아직 좋아하는거 빡치면서도 무서워할까봐 표정 관리 하는거 아니냐구요,,,근데 눈치빨라 이선우는 권유리가 억지로 웃는거 알고 얘가 또 왜이럴까 걱정되서 손으로 잡는거
유리선우 얌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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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 선우 기분 안좋은거 혼자 알아채는 권유리 너무 좋다. 평소랑 똑같은 얼굴로 사람들앞에서 허허" 웃음짓는데 권유리만 눈가 찌푸린채로 바라보더니 선우 손목 낚아채고는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는 무슨일 있었어요? 표정이 왜그래요? 하고 틱틱대며 물어 보는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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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우네 집에서 잤을 때랑 이번에 잤을 때랑 권유리 행동 너무 똑같음ㅠㅠ 일어나자마자 방 가서 선우 있는지 확인하고 아침 확인ㅋㅋㅋㅋ 달라진 게 있다면.. 이번주에 표정이 더 화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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