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서코 에 이것도 냅니다.
그렇습니다 재탕입니다.
창작 땅끄만화 엔솔로지 [궤도와 치마 1] A5 흑백 96p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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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가 창업을 하고, 궤도에 오르기 위해 이렇게나 많은 '작은' 일들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에 있을 땐 누군가 해주던 일들이었습니다.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81LUMNYz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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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궤도님과 풀었던 백조고등학교 프린세스 와카쨩 썰이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거시다...... 포즈랑 옷은 사진 트레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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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만화 합동지 '궤도와 치마' 분들께 드린 축전입니다.
평소 손도 안대본 탱크를 어찌 그릴까 고민 하면서 검색하던중에 내부 사진이 떡하니 나와줘서 겁없이 그려버렸습니다. 많이 후회 했습니다. 많이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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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기 태그.궤도님 멘션 죠스케! 햄버거 먹였습니다^q^)늦어서 죄송합니다.
仗助です!ハンバーガー好き。
軌道周期 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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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은혜갚는 까치가 되어봅니다() 저렴하게 냥이 린유시로>.<! 섬궤도 해주시고 예쁜 엽서랑 안경닦기 넘 감사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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