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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 spoiler 有 ⚠️
별 건 아니고... 낙서인데... 그대로 올리긴 좀 부끄러워서 한 번 쿠션 깔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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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갇혀 변치 않고 피어있는 모습 그대로 간직된 꽃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1억 년 전의 Tropidogyne, 세 번째는 최소 1,500만 년 전의 Strychnos electri, 네 번째는 9,900만 년 전의 Valviloculus.
@wooju_in_ 생각보다 공설상 미인캐가 많긴 한데 딱 눈에 들어오니 한명만...
물(담수)의 신 하(河)입니다.
물의 속성을 그대로 두르고 있어서 아주 미세하게 투명하고 반짝거리는...어쩌구 그런 외모 설정입니다()
오른쪽은 인간 학생 AU...
근데 의장(특히가발.…) 그대로 못입으니까 걍 낙서나 해봄… 녕녕님캐와 키작여캐들을 공주라고 부르고싶ㄷ ㅏ. 키큰여캐는 레이디.. 남캐들은 도련님이라 할듯^^
현우야, 지우 때려본거 아니지? 그지? 서로 잠꼬대하다가 때린 거겠지? 둘이 티격대다가 실수로 현우가 지우쳐서 빡친 지우가 그대로 현우 바닥에 꽂아버렸겠지?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나 따위는 없는 셈치고."
"…제록스, 일단 돌아가 있어.
아니 곧장 출발해서 내가 말했던 거 그대로 추진하면 돼."
"…신경 쓸 거 없다지 않았습니까."
그게 되겠어요?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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