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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잡는 거 싫어.
🐾아… 그랬구나… 이러면 되겠다.
🐆………
트찰라가 더럽게 눈치가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라 그저 스킨십이 하고 싶어서 고집을 더 부려본 거였다는 걸 킬몽거는 나중에야 알게 됨. [그래, 그렇구나…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데…]라는 의미였을 줄 누가 알았겠음. (몽찰🐆🐾)
앵님 일러북이랑 해동이 왔다..해동은 만화도 좋았지만 후기가 더 좋았어요..완전 좋음과 우와 그렇구나 정말 좋다의 차이..그리고 일러북은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공간을 이렇게 자신의 것으로 꾸며내는게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오늘 네이버 메인 오른쪽이 돼지인 건 알겠는데 왼쪽은 뭐지 했다가 지금에야 멍멍이라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개의 해가 가고 돼지의 해가 오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그 동안 내가 이해심 많고 배려심 있고 따스하고 착하고 온기있고 정감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단 따뜻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마감이 없는 나날로부터 나왔던 거였어
깊은 설정 같은 건 없을 테니까 평소처럼 그렇구나~ 하고 말았을 줄 알았는데 렘레스나 케이크 소녀 등등 다른 스위츠계열 캐들과 엮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쩐지 혼자 보기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