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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 동안 내가 이해심 많고 배려심 있고 따스하고 착하고 온기있고 정감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단 따뜻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마감이 없는 나날로부터 나왔던 거였어
깊은 설정 같은 건 없을 테니까 평소처럼 그렇구나~ 하고 말았을 줄 알았는데 렘레스나 케이크 소녀 등등 다른 스위츠계열 캐들과 엮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쩐지 혼자 보기 아까웠다
카오루 “너의 빛은 지금 어디何処에 있나!”
미사키 “음.. 이쯤이려나”
카논 “그렇구나! 전혀 모르겠네”
카오루 대사 중 何処는 どこ도코 라고 읽습니다. 쉬운 일본어이며 보통 히라가나로 표기하지만 저렇게 굳이 한자로 써놓으면 멋있어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문학적인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마리사 : 레이무. 질문 하나 해도 될까?
레이무 : 뭔데?
마리사 : 레이무는 하루에 돈을 얼마만큼 벌어?
레이무 : 그게 왜 궁금해?
마리사 : 그냥..... 알려주면 안돼?
레이무 : 거 참, 난 하루에 딱 300엔 벌어.
마리사 : 그렇구나. 그러면 나 100엔만 빌려줄수 있어?
< 곧 신간 소개 > #타고난성별이잘못되었다
같은 처지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 작가 코니시 마후유
오늘 학교에서 매우 빡친 일이 있었는데 좀 길다보니 타래로 이어쓰겠음. 일단 이 그림은 내가 학교 축제 포스터 대회에 낸 그림인데 이 그림은 은상을 탔음. 금상만 학교 포스터에 쓴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음. 그리고 학교 주최라 부상 빵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