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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총막 이후 3년 째... 범클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어디 선생님이랑 사랑의 도피를 하고 계신건지 이대로 계속 숨어있을 거라면 이왕 쌤이랑 찐하게 사랑하는 중인 범클이라도 보고 싶어요ㅠㅠㅠ]
선생님은 범클을 보셨나요...? 전... 못봤습니다..흐흑..그시절 예쁜 사진만 볼 뿐..후회후회.
이거 그거 같아
가스트가 아련한 얼굴 보이기 싫어서 등 돌리고 그 때 그시절을 이야기 + '포기'라는 감정을 내세우다가 상체 살짝 틀어서 난테나~하하.. 농담이야... 음 먼저 갈게 하고
마리온은 멍한상태로 있다가 정신차리고 잠깐만!! 아.. 그.. 하며 가스트 팔뚝잡는... 네 과몰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