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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뭐가 씌였나
이록이만 보임
저렇게 단정한 얼굴로 야만스러운 자지를 달고 있다니
등근육은 얼마나 쪼개졌길래 등근육 골 따라 손가락 꾹꾹이 해보는건지
@__eternalsummer 그럼 얘네루.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경쓴애는 회색머리에 분홍색 야잠비슷한걸 입엇어요 안광x
덩치큰애는 둥글둥글.한것도 ㄱㅊ고 근육빵빵하게 해주셔도 ㄱㅊ아요
메이드복은 덩치차 참고용
대충 이정도면 충분하됴?
성대중의 <청성잡기>엔 굉장히 재미난 구절이 등장합니다.
'少壯暖處,筋骨俱脆。'
젊은 사람들이 따뜻한 데 거처하면 근육도 뼈대도 약해진다.
바로 온돌로 데워진 뜨끈한 공기를 마신 젊은이들은 뼈의 밀도가 약하다는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라떼는 말이야'는 통용됩니다.
휴먼 네버 체인지.
덕팔이
애가 댕청하고 호구에 근육돼지지만 착해요
복지 더보기하지만.....
대만 태웅 백호 이렇게가 184cm~189cm 이 구간이라 사실상 이 일러가 가장 현실 고증(^.T) 아닌가 싶음 태웅 백호는 근육양으로 구별해야할거 같고, 대만이는 그것보단 살짝 작고 슬렌더라면 태섭이는 걍 어제 태어남......
@aya_4Y4 제가 기억하는 웃는거 그린게 이정도인데 아마 최대가 마지막 정도..? 나머지 둘은 사실
하 어디 한번 해보시지ㅋ 같은 느낌에 가까운데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다는건… 이미 인상, 안면근육, 그런게 자라오면서 거의… 안나오지 않을까요
이 포스터로 알 수 있는 점
•데드 파더스=죽은 아버지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두건
•공룡님 가죽끈에 매달린 몬스터볼(..?)
•2000년대 연예계를 평정했을 것 같은 민소매 청자켓
•홍길동이 참 좋아할 것같은 팔토시
•팔 근육. 우락부락
•저건 뭐죠 붉은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