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작은 날개] 리스
*3성 진화

" 『날아오르는 날개에 기름을 발라줬으면 해. 조금이나마 비가 튕겨나가도록』 "

출신 : 하늘의 나라
직업 : 이익사(날개를 다루는 사람)
성별 : 여
나이 : 17세
취미 : 아로마오일, 아버지의 이야기
성격 :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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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자와 애완동물. 맨날 그려줘봇만 하고 잘 안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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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생각한건..그냥 그때 애니작화가 취향이 아니어서 그랬던걸로...좀...기름바른듯하고 뽀동뽀동한 느낌이라 안섹시해버려..이런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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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는 장면을 그려야하는게 끓여진 걸 그리고 말았다....
국물의 기름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던 난....(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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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스팀펑크? 아닙니다. <디스아너드>는 고래기름에서 태동한 <웨일펑크> 세계관입니다. 이번 주 세계기행입니다. https://t.co/xrr2O4wu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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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기와 마가네
같은 색의 물과 기름같은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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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아는 "이벨른이 흑막"에 기름을 부어볼까요
https://t.co/U4CuLiVX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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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달간 라면, 커피, 기름진 음식 먹어대면 아래 퀄로 리퀘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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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색을 닮은 몽환적인 염색헤어(Oil slick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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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손에 기름 한 방울 묻힐 수 없어!(공업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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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파두부... 두반장 같은 건 키우지 않아서 예의상 굴소스 넣구 했다 말이 좋아 마파두부지 고추기름도 안 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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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는 진짜 참 잘그리는데 다양하게도 그렸다. 이 거인시리즈도 개인적으로 좋아함.. 착하고 똑똑한데 고독한 거인들. 고야는 기름을 진짜 맛깔나게 잘 쓴다. 실제로봐야 붓질이나 색감이나 기름운용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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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저는 추석 다 지나서 추석을 잘 떠나보낸다는 의미의 팬아트를 올려보겠읍니다 송편 많이 드시고 기름 얻고 가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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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삐걱..내 손목에 누가 기름 좀 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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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름 튀는거 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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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AU) 이제 포기하는 게 어떨까? 지하실을 가득 메운 피보라와 역한 기름내 속에서 소년의 맑은 목소리가 울렸다. 이름 모를 사내의 얼굴을 짓 밝은 체 그는 천진하게 웃으며 담배를 까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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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커리. 카다이 치킨+빠니르 마크니+아프가니 램 티카. 맛있었다 ㅠㅅㅠ 지라라이스랑 난이랑 먹었는데 안 기름지고 향신료 팍팍 넣어줘서 짱좋음. 인사동 인도로가는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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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휴일 - 새마을식당,세종]
모처럼의 휴일,1일1육식을 하러
식당을 찾은 세종대왕.
활자중독이라 기름닦이 신문지를
무심코 읽고 말았으니...

관련 에피소드 : http://t.co/yszBkxLr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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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후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을포함한 우리사회가 겪은 아픔은 깊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다시 제정하라는시민들에게 최루액으로 더 많은 눈물을 쏟게 하는 권력자들의 얼굴엔 여전히 기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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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님과 이야기하다 요샌 기름기 있는 남캐를 그릴일이 없다보니, 예전에 그렸던 께이캐릭터를 다시 그리면 그 느낌이 날까? 하고 그려봄. 그리고나서 드는 생각은 그저 이런 캐릭터를 왜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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