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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로 테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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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흩내리는 하얀 깃털 때묻지 않은 크리스탈 머스키 노트
아름답고 달콤한 프룻티 머스크의 탑노트에서, 꽃들이 우아하게 만발하는 미들노트를 거쳐, 부드러운 화이트 플로럴의 라스트노트로.
그것은 화이트 로즈와 릴리의
꿈에서 나온 크리쳐 컨셉 디벨롭 조금 해봤다.
흔적날개가 있는 초원 그리핀. 키 큰 풀숲을 걸어다니면서 사냥하고 다님. 5마리정도의 무리를 이루고 다니며 머리 깃과 흔적 날개의 깃털을 움직여 의사소통을 함.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 큰소리를 내며 먹잇감을 혼란에 빠트리고 몰이사냥을 함.
라비와 니샤의 디자인 모티브는 엄연히 드림캐처인데 드림캐처의 필수 요소는 좋은 꿈을 준다는 깃털, 나쁜 꿈을 걸러준다는 거미줄 모양, 마지막으로 악몽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이슬로 변한다 라는게 필요한데 데드는 다 있는 반면에 니샤는 거미줄도 방울도 없어요 이거의 뜻이 뭐냐면
리지의 낫 : 유니스
-정령이 깃든 에고웨폰이라 주인인 리자이나와 소통 가능.
-날의 모양은 펼친 날개(천사보다는 악마 컨셉, 검은 깃털 날개가 모티브)를 연상시킨다는 설정입니다.
-반대편 끝쪽에는 배틀스피어가 달려있어서 상황에 따라 낫과 창 양쪽으로 활용 가능한 무기입니다.
소설내 종족 설정 짜는데..
눈에서 빛이나는거 좋은거같은데??ㅋㅋㅋ →어이거 그거 아님...?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새 깃털처럼 긴 것도 좋을듯!!→이거 그거네..
약간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이거 그건데...
그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