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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토리와 함께한 각자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어요✨
이번 내용이 너무 좋아서 지구님 대표그림이 탄생해버렸지 뭐야😌
나레이션 아나스타_샤님의 목소리도 너무너무 좋으니까 다들 꼭 봐주시고 좋아요도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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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꾹꾹 눌러담은 밸런타인 데이 특별 패키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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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 되면 건조하지도 않으면서
심리적 건조함 느끼고
아껴뒀던 조금더 비싼 비둘기 비누 꺼낼거임..
그리고 가을까지 쓰다남은 자그마한 오이비누 꾹꾹 눌러 붙여 쓸거야... https://t.co/Mf7h8ReqE2
<송태원의 sns 시즌2>
# 초록_사랑
송실장님... 초록색...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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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쨩은 왠지 쓰던 비누조각 새비누에 꾹꾹 붙여서 야무지게 쓸거같음....
우엉테일~~~ 베이지 포니테일 자안💜 너므 조 와. 목소리 신경안쓰고 꾹꾹 담은 취향이었나노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순서대로 갑식님콜라보 우엉그림 리키님커미션 닌닌님 콜라보..><
고래별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의 나윤희 작가님 작품. 한 주제를 꿰뚫는 내용을 캐릭터들의 관계에 빗대어 서술하셔서 좋아했는데, 일제강점기의 무게와 캐릭터의 이야기가 얽혀서 더욱 깊이감이 더해진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이야말로 정말 작가님이 만들고 싶었던 내용을 꾹꾹 눌러담았다는 느낌...
12/1 윤재안 작가님의 밴드 만화 POPPIES가 태어납니다. 카테고리가 명확하고 좁은 것 같지만, 한편 어마어마한 시리즈가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는 중단편이에요. 밴드음악과 만화, 빈티지패션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애착과 향수가 꾹꾹 담긴 POPPIES를 기대해주세요. @je_ahn96
너는 아직도 가끔 감정을 말에 다 담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꾹꾹 삼키고 그러니. 온전히 이해받을 수 없다면 오해는 받고 싶지 않아서 쉬운 말만 하니. 어렵사리 말을 꺼내보려 노력해도 자꾸만 소매를 당기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가 없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