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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 히요리 씨는, 쥰 씨를 정말로 소중히 생각하고 있군요
히요리 : 응! 나기사 군과 메리, 즉 가족의 다음으로 말이네!
쥰 : 저는 개 이하인가요
히요리 : 분하면 기어올라오렴! 자, 좀더 나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좋네!
추억*유색이 연주하는 오블리가토 / 에필로그 4
💚
에덴 페어솜인걸 강조하고 싶어서... 😌
#오뎅나기 #오뎅히욜
7월에 1차 샘플 나올 예정입니다!!
#오뎅바라 #오뎅쥰쥰
나기사랑 히요리 최종샘플 나온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에요! https://t.co/xNiQxhybII
동생이 리퀘신청한 히마리와 나기사
히마나기라고 하면 되나..? 아님 나기히마..?
암튼..못난 언니가 이제서야 그려서 미안해ㅠㅠㅠㅠㅠ
#アサルトリリィ_FA
오늘이 키스데이라길래 어울리는 트레틀을 봐서 오랜만에 나기이바
낙추부터 내 안에 자리잡은 에덴 인식이 그냥 개그 그룹됐ㄴ음😂
골때리는 나기사… 그치만 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