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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존 버거. 당신만큼 언어와 언어 아닌 것을 동시에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 없어요. 나에겐 너무나 큰 선생님. 오늘은 이 책을 들춰보겠네요. 아일링턴, 크라쿠프,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2YearsWithRedVelvet 너희와 함께해온 2년이 나에게 천국이였듯 앞으로 너희와 함께 할 하루하루도 나에겐 기적일거야💗💛💙💚💜
1. 아까 입시 얘기가 나와서..나에겐 그림을 자리잡게 해주는 날들이었다..그 전에는 게임쪽에서 갈팡질팡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학원 다니면서 확실히 자리잡고 길을 정했고. 그리고 난 입시 때 그림 꽤 좋아한다.
이게 얼마만의 토도마키냐며...
문화제 의상 그리고 싶었는데 사심을 흡족히 채운거 같아서 만조크ㅇㅅㅇ)b
채색 따윈...나에겐 양심이란게 없어☆
무려 5년전 그림..!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좋은 평가를 들어서 현재의 나에겐 이게 대표작이나 마찬가지..당시 나는 마음을 짓밟히던 시기라
그 당시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정말 기뻤다.
140905 ICN출국 #수호 #suho
세훈이의 씹덕포인트가 어깨라면 나에겐 눈망울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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