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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 마라탕: 모진 과거, 자아의 혼동, 고뇌, 갈등, 상응하는 가치들 간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였을 때 캐릭터의 행동 방향성, 끊임없는 사유를 통해 성장해가는 캐릭터의 모습
공식이 나한테 준 마라탕:
드랍마렵다 진짜
그동안 그림을 안그렸으니 당연히 퀄도 안 나오는데다가 비율도 지금 이랫다 저랫다 미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로난이 저 손가락 고이 접어서 나한테 뻑큐 날릴듯
맞아 내가 느끼는 이명헌의 매력이 이 말투지.. 허벅지봐.. 자세 낮추느라 터져나갈텐데 후반되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음. 나한테 산왕 1황은 이명헌이다ㅋㅋㅋ https://t.co/mxGyeV3x1O
이런 목소리의 185cm락장발전사가 본인의갠스에서 하는 일
10살연상선배한테키잡당하기
입단선배 누나한테 미움받을까봐 쫄아서 죄송하다고 네번말하기
뱀이랑 괴물이랑 헷갈려서 자기팀이랑 싸우기
헤에오일의 존재 모르기
#나의_세계가_태어난_날
#나한테는_형만이_빛나고_있는데
유현유진 기반 유진이 생일카페 <나의 세계가 태어난 날> 에 협력했습니다✨
와 아니 나 이거... .,...
각 쿠키들한테 전하고싶은 어울리는 고백의한마디를 쓴줄 알았는데.....
TO. DARK CACAO가 아니라
FROM. DARK CACAO 였네..????
얘들이 나한테 하는말이었어...??ㅋㅋㄱㄱㄱㅋㅋㄱㅋ큐ㅜㅜ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