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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패스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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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을 웃기는 것만큼이나 자기를 웃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근데 대충 적은 글은 대체로 '내가 생각해도 웃긴 거'입니다.
나한테도 웃기다는 건 남들한테도 웃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운좋게 트위터와 유머코드가 맞아 떨어지면
축하드립니다.
알티를 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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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미친 아저씨들아 나한테 이러지마
난 남편 있다고 말했다 너희가 아무리 눈썹을 찡그리고 파란색 컬파여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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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발렌타인이더라고? 그래서 밤새가면서 얼레벌레 만든 초콜릿 한나한테 손 달달 떨면서 먹여주는 태섭한나 보고 싶어지지 않겠읍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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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거 시켜줄사람 돈 안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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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만난 사촌 형누나한테 들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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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님(?)이 자꾸 음식을 나한테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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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날 낳으시고
편파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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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게 대체 뭐지? 왜 나한테 있지? 계속 고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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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관심 없는 줄 알았더니… 드르르탁…. 나한테는 관심 없는 줄 알았더니… 드르르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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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갤털
갤러리도 털고 과거의 나한테도 털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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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한테 황제감금 당하고 올게(내가 이 누나 가둔게 아님 이 누나가 나를 줘패서 가둔거임)

해피니스 더블룸(한글지원 OK 스팀에서 1만3천원에 즐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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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바보라고 말하는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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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어떻게 나한테서 저런 게 태어났을까.”
천하게 자란 친딸보다는 곱게 키운 하녀의 딸을 선택한 공작가가 있다?

<악녀는 출생의 비밀을 뒤로한 채>
새솔 장편소설

👉https://t.co/dMLhO37Y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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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인지 미친인지 내그림체뻔히알면서 나한테 반도리를그려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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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산지애들은 맨날
나한테 거짓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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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한테 구마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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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ivE도 풀렸다는 게 제일 나한테는 중요해
왜 내가 태어난지도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는 가사가 대놓고 나오는 아이마스 굴지의 암울한 노래를 리츠코가 불러? 절대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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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말차초코를 사주는자 원하는 그림을 얻게될지어니 이것이 그 증거이다.
원본은 주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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