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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낙하던 에이치님 포기하기
아처가 승낙하는 포카한 창궁이 보고싶어져서 낙서
가끔씩 의욕이 넘쳐 위험한 계획을 짜던지 하는데..... (예를 들면 폭발하는 비행기에서 탈출하고 가까스로 낙하산을 작동시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시킨다는 내용이라던지...) 다행히 안전이 우선이기에 실제로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같은 맥락에서 이 장면은 첨 봤을 때도 지금도 볼 때마다 웃겨 안티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지금 네 앞에서 얘기 듣고 있는 사람이 전무후무한 국장 낙하산이거든
빌런데쿠에 나의 취향 낙낙하게 쏟아부음
냐옹컴퍼니 <낙하산>편입니다 #냐옹컴퍼니 https://t.co/zX52C5wGnw
낙하비상 https://t.co/wWgwBoa6XI
스트레스 해소겸 낙하 18세조. ㅜㅜ 우울해지는 시즌이 시르다 ㅜㅜ
얍 친구가 그려준 쿠로냥이+낙하산으로 플사바꿈! 귀여워...(*´▽`*) 낙하산으로는 안 보이지만...닉을 낙하산으로 한 게 후회가 된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