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프센세도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그리고싶은 마음은 들지않는 캐릭터중 하나입니다 프센세가 가진 여운이 퇴색되는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해도 눈물샘 치트키같아서 남발하는건 조금 별로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이아나킴 작가님의 <내가 키운 악당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https://t.co/a3r2w6tFSE
검마학2 리마 한글화 소식 왜 안 들리지?
진짜 해줄 줄 알았다. 검마학 퀘스트도 정발 하길래 슬슬 한국 진출하나 했더니.
내가 퍼리는 아닌데 드워프 귀엽긴 함.
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
새삼스럽게 혼자 깨달은 건데 GP02A의 몸통 파란색이랑 어깨 바인더 파란색 부분은 설정화에서도 본편 영상에서도 HGUC 박스아트에서도 내내 시종일관 다른 색인데 내가 이걸 왜 여태까지 같은 파란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사실 내가 후쿠세기를 안좋아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네오지옹같은걸 만들고... 네오지옹같은걸 또 만들었기 때문이다... 후쿠이랑 카토키<<<이 둘이 그냥 개빡침
내가 사실 포켓몬을 골드/소실/스바 말고는 잘 플레이를 안해서 그런지 타입별로 좋아하는 포켓몬이 그다지 확고하지 못한단 말이지
그런데도 풀타입 중엔 베이리프가 좋다
솔까 초반 스토리부터 개판으로 했을 뿐이지 나쁘지 않은 얘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