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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메리크 드 보렐ㅋ
총장님,,,집에가서주무세요
새 노트북에 클튜 깐 기념으로 손도 풀 겸 낙서
#FFXIV
어느순간 보면 조용히 사고쳐놓고 시치미 뚝 떼고 모른척하는 러시안블루 버번
눈앞에서 유리컵 퍽, 노트북 퍽 떨어트리면서 유유히 지나가는 고등어 후루야 레이
내킬때만 개냥이가 되는 치즈태비 아무로 토오루
점 빼먹어서 다시 올림
이사벨라 낙서
솔직히 마을 최고 미인인데 안 반할 수가 없다 마리아노는 죄가 없음 나도 지금 마리아노 329874928번임
노트북 색감이 좟망해서 두근두근함 선물 상자 까는 과연 딸랑구의 갓벽한 미소가 있을지 폭탄이 있을지
GPU 문제 해결할려고 열심히 한 1시간 후... 너무 힘든 나머지 어머니께 물어보니 아부지 사무실에서 안쓰는 컴퓨터라도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여러모로 힘들거 같아서 계속 가져가라고 말하셔도 참고 안 받았는데...이런..
노트북 킷사마...요와이모노 닷타노카요..쿳소..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한겨울에 떡볶이 코트 입고 목도리 두른채로 한쪽 팔에 따끈따끈 군고구마 봉지 들고 총총총 걸어가는 도피오가 너무 그리고 싶은거 있죠 지금 노트북 켜고 타블렛 연결시키긴 그래서 야매로 휴대폰 메모장과 손가락으로 그렸어요
작업하던거 주말동안 마무리짓는단 생각에 집에 타블렛이랑 노트북 다가져왔는데
정작 젤중요한 타블렛펜을 안가져옴
난 아무래도 지능이 낮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