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으로 보인 광경에 굳어있는 나와 눈이 마주친 독자가 마치 중혁이는 제 것이라고 말하는 것 마냥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정도의 장면을 상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아마 중혁이도 눈감고 있지만 내가 보고 있는 거 알고 있을듯
간만에 그리고 싶은 거 그리니까 좋네요🥰
구도는 이미지 참고했어요!

46 120

얘 너무 궁금하다. 초록색…체육복(?) 패션에는 눈감고 싶지만 타카하시쿤.
토가 최초의 안경캐 될 뻔했는데
(모브 포지션 빼고)

1 2



백아? 이 귀여운 털 뭉치를 제가 어떻게 해요ㅋㅠㅠ 설마 저게 될 리는 없겠죠…

12 3

나 저 눈감고 있는 인형 뭔지 알아...
내가 살까말까 고민했던 인형이야...

0 1

ㅋ...ㅋㅋ 왜 항상 이 해시는 래빈이가 골라지지

14 12

저녁(이긴 한데 다소 일찍)으로 햄버거 먹고 대충 침대에 들어갔다가 1시간쯤 눈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졌습니다
애초에 어디가 심하게 아픈게 아닌 이상 대부분 자면 증상이 사라지는 체질이에요

대신 학교에서 그림을 그렸죠 핫하 받아라 아메사메

1 6



오랜만인 해시라 반가워서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아이가 걸려버린.. 이걸 오너캐가 안걸린다고....?

16 25


완성했습니다!
동생이 닌타마 리메이크 같다해서 결국 다시 그렸씁니다..

7 16

...어깨이상한거눈감고봐주세요

6 9

가까이오니까 키스할줄알고 자연스럽게 눈감고 입벌리는 미친깜찍이... 하̾아̾

4 35


타탈이 없을 때 하려고 한 태그..엿는데?
피슬 하려면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랑 유머감각이 필요한 거지

오호호! 황녀의 명색으로 내 어둠을 비춰준 네게 빛을 선사하겠노라!
@@: 아가씨.. 어둠을 섬긴다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