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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일수도있겠는데 해각은 미래의 본인에게, 달각은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세지같은... 그런 느낌인가봐. 아틀라스에는 편지쓰는 그게 과거나 미래에게 전하고 싶은 걸 적어서 호수로 흘려보내는데... 지금 해각은 다들 성장한 모습, 달각은 과거와 마주한 모습이다. 그리고 여기서 아비의
밀떡님 어떻게 이런 걸 그려놓고 컨셉아트에서만 푸실 수가 ㅣㅆ지???? 갈색머리도 섞인 걸 보면 처음으로 악령화되었을 때의 느낌인가 흐아앙
@IDdosak 하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경우는 언어를 처음배운 몬스터st라구요
이런 느낌인가 지대웃기다ㅠ
이잉 다들 팔에 흉터 갖고 있고... 에리 흉터가 새삼 갯수가 정말 많은데... 이런거 보면 흉 자체는 남아있는데 에리의 개성이 흔적은 남는데? 형태는 돌려주는 느낌인건가??? 싶어짐 것보다 사과토끼 누가 깎아줬음??? 귀엽다 진짜 누가 깎아줬는데 ㅠㅠㅠㅠㅠㅠ
[박문대 메보롤 급은 아니지 않냐]
기본기가 좀 부족한 느낌인데ㅋㅋㅋ 일반인이 메보롤은 무슨
- 헉 그럼 우리 문대 강아지 시키자 데뷔조 메보 말고 데뷔조 강아지 어때
ㄴ ㄱㅆ) 어? 어 좋네…
- 우리 문대 귀여우니까 좀 봐줘ㅡㅡ
ㄴ ㄱㅆ) 어…
하지만 그렇기에는 예외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바로 얘네들 원종은 셀러가 머리를 물어서 똑똑해졌다 이런 느낌인데 갸라르는 아예 도감에서도 셀러가 야돈을 지배하게 됐다 라는 설명이 있음. 이 경우엔 주체를 야돈이 아닌 셀러로 볼 수 있을텐데 정직 얘네도 도감에선 머리에 저걸 셀러라고 하고있음
의자에 살짝만 기대서 앉아있는 거 약간 불안정한, 완벽히 기대고있지 않은 느낌인 것 같다
멀리서 보는 샷인건 쓸쓸한 느낌인가?
에나일러 보면 에나 시점인거 같은데 그럼 에나 시점에서 뭔가 멀게 느껴지고 불안정하고 본인에게 의지해주지 않는 미즈키를 표현한 거 아닐까...
다른 세카이 보카로들은 그냥 '심심하거나 고민있으면 놀러와~' 정도인 느낌인데 교실세카이는 무슨 루카미쿠가 레오니 키운거 같은 표정 하는게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