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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던 세션 이야기>
<업야담 3부작> PC4 현무
이제 인정하려고요 저는 동양풍을 좋아한다는걸... 사방신도 되어보고 북부대공 RP도 해보고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이길생각으로 중화연격찍어갔는데 딱히이기진못했네 첫이미지는 백호플레이어분이 그려주신 단체샷 훔쳤습니다
나 오늘 촬영 표정 진짜 완전 타성에 젖은 카페직원
갠샷을 막샷으로 찍은 지라 사진 확인은 못 했지만 일단 단체샷 일부에선 다 현타맞은 표정이던데 실환가
나 저 표정으로 알바했었구나 를 느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러도 타성에 젖은 거 같아서 대충 퉁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