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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 치즈루의 네타중에 기본레어카드의 배색이 에스토니아의 국기랑 닮아서 담당p들이 자기 닉 옆에 에스토니아 국기 붙이고 다니거나 에스토니아 일본대사관? 계정 팔로우한거는 정말 얏베하다고 생각했음
해외팬분께서 액자의 그림이 샤이푸퍼의 행성과 닮아있다고 했었는데 비슷해서 놀랐다.
-101하고도 비슷한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음🤔
-딱히 접점없는데 인셉션 생각났었다. 코브는 꿈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었고 릭은, 그만큼의 시간이 다른차원의 베스에게 흘렀지.
근데 ㅅㅂ ㅋ ㅋ ㅋㅋㅋ ㅋㅋㅋ 다시 봐도 웃김 일년 꿇어서 고3 다시 다닌 스무살 시절 그리고 재수하느라 내몰린 스물하나 시절 이대일 정말 알차게 한패 에유를 즐겻군아... 선화 씨 닮아갖고 머리색 엷어서 자.갈이라고 머시기 검증?서? 학교에 제출하고 다녓을듯
마쉬의 털 뭉치에서 태어났으며, 모양이 한글 자음 ㅁ을 닮아 미으미라고 불립니다.
미으미들 중 특히 이 세 마리는
항상 마쉬의 곁을 지켰어요.
이 충실한 친구들은
작은 몸으로 말랑꿍싯 굴러다니며
열심히 과자점의 일손을 돕는답니다!
* 아래에 이어서 마쉬와 미으미의 첫만남 이야기
난키다이쌤이 삽화를 그리신 레토르트님 질의응답 영상을 보고있는데..
난키다이쌤이 그린 레토르트님 캐는 언뜻 노엘이랑 살짝 닮아보이면서도 완전 다르게 생겨서, 신기함
이 디자인캐가 레토르트님 캐가 아니었다면? 네죽 겜에 나왔었으면 어땠을까하는 궁금증도 듦...
끼발 뭐래
랜드로스입니다…. 졸려서 헛소리함 호랑이 포켓몬이기때문에… 나름 롟이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중
그리고 헬이 따라큐인 이유는 웃고 있지만? 음침한게 분위기가 닮아서… 그리고 속을 봐버린 사람들이 어쩍우.되는게 조음 헬도 속내가 비틀린 쪽이기에…
오늘 유리 표정이 어릴적 희주가 유리한테 손내밀어 잡아주는 그때 표정과 닮아보여.
그때의 희주처럼 이젠 유리가 선우에게 그런 사람이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