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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이 사진 보니까 가라앉은 내 심장이 또 벌렁거림
바쿠고 의외로 아빠끼 넘쳤던거 같은데 그게 공식이었나 동인 설정이었나 기억이 안나네
미소년 동인작가와 형님이랑 .... 좀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림이랑 작품내에서 파는 작품의 장르가 다르다 보니 생각보단 비슷하단 느낌이 없내요.
[RT]
해양생물 연구 박람회 - [박12]
'여자 3호는 여자 8호가 마음에 든다.’ 부스에 출간한 38 GL 소설 동인지, 『그에 빛이 있으라』의 통판 폼입니다.(~2/26)
기한은 2월 26일 23:59 까지입니다.
샘플 페이지 : https://t.co/nD8q3IlQgX
폼 : https://t.co/aqmQ0idbWF
13년 1월에 냈던 포제의 류켄 동인지 [술을 마시되 먹히진 맙시다]를 웹재록합니다. 아침짹이 들어가서 당시에는 15금이었습니다. 졸업 후 3년 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가 이하생략한다는 클리셰 전개.
https://t.co/Yq6LNu7DIY
13년도에 냈던 포제의 겐켄 동인지 [A Whole New World]를 웹재록합니다. 정확하게는 겐나데 전제의 겐<-켄.
https://t.co/Bf10ocuUXZ
수겸이를 최애로 삼으셨던 분중에 유명한 분 중 하나는 예전 연재 시절 동인으로 타로이야기를 그리셨던 작가분이신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타로이야기가 그 슬램 동인에서 발전해서 나온 데뷔작이었다. 완전 개그 만화여서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캐디에서 애정이 느껴짐.
아니 물론 안크리피한거 아니긴한데 머라해야해? 결국 여자 선망하고 여자 미워하는 여자의 바닥까지 보여주는 이야기인건데 이게 비단 동인판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거같음 미지의 세계 생각도 많이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혜 대천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