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이 차다 인하야 따숩게 입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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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심심한 토요일이네요..
말랑폭신따숩한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그림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끄적끄적 그리려구요💗
(+이 그림은 "밤과 별의 노래"를 그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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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장발미남에 장신이다.
희귀한 검을 두자루 가지고 다닌다.
세계관 최강자다. 과묵하지만 할 말은 직설적(+독설)으로 한다.여주 앞에서는 경계와 독기가 빠짐(대형견)

여주는 밝고 햇살같이 따숩다.
일찍 철들어서 생각이 깊다.
영리하고 똑부러진다.
상냥하고 타인을 존대한다.
외유내강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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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추!! 내가 좋아하는 따숩청량 분위기로 그렸다😙😙 먼가 앞에 빙하랑 이어지는 느낌으로 그려졌다. 의도는 안했는데!! 그래서 뭔가 더 좋은 느낌! 빙추는 진짜 넘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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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여름에도 따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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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곹 둘이 나오면 해맑아서 ㄱㅇㅇ 근데 얘네도 과거가 쩌는게 아 여기가 서사맛집이예요
바쿠 넘 따숩다 닭사주는 사람 조은사람.. 아 치킨먹고싶네 갓튀긴 바삭한 치킨에 마늘소스 찍어먹고싶다 급 먹부림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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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오백 일곱 번째 제보입니다.
여름바다와 연애중인 겨울햇살... 말만 들어도 포근포근 귀엽네요...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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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는 이런 느낌!
1P처럼 외관에 신경은 쓰나, 화려하게 다니지는 않을거 같아요!
염색 안하고 피어싱도 귓볼에만 하나씩
추위는 똑같이 많이 타서 따숩게 입고 다니지 않을까..싶네여

다른 점이라면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거랑 눈물 많고 속이 여린 거랑ㅏㅏㅏ 감정 표현이 서투른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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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차갑 두가지분위기로 작업했구 눈이 중요한친구라서 반쟉반쟉 묘사해주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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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프렐요드같은 척박한 땅의 대족장이 아니야.. 팔뚝봐요 넘 좋다 옷 따숩게입은것도 넘좋고... 바가지두개는 좀 그렇지만... 뭣보다 뿔한쪽부러진 투구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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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169일째야 흑흑 천사야 와줘서고마어 내가 맨날 네 볼따구 빨아먹는ㄱㅓ 알지? (?) 오늘도 침실 따숩게 뎁혀두고 있어줘야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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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따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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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문에 뭘 찍어도 섹시하지.
옷.. 때문인가..?

그래 옷 탓이다. 앞으로 따숩한 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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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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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따숩게 입은 그레고리씨(?)
파트너가 마지막에 나와서 매우 괘씸함ㅠㅜ
반무테는 첨 그려봤는데 재미있어서 자주 그릴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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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쿄님 스탠딩~ 마지막은 다래의 날조채색이 맘에안들때용(영정사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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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앗..그리..대단한건 아니라 말하기 뻘쭘하긴 한데...그냥 오버레이 적극 활용하기? 따숩한 색 깔면 요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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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안은 따숩고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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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다들 따숩게 하고 댕기리!
따숩은 노래도 듣고!
https://t.co/guuCcTmf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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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희 옷이 항상 추워보여서 롱패딩 입혀줌(*´∀`)
투희야 따숩게 입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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