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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집밖에 나갔어요😊
독감 백신을 맞으러 갔거든요ㅎㅎ
1키로도 안되는 거리지만 간만에 외출이라고
예쁜후드 입고 가볍게 집을 나섰는데
이게 무슨...
언제 이렇게 추워졌나요....?
독감백신 맞으러 가다가 감기얻어올뻔했어요😭
우리 별사탕들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JeongTuna 그미까..내새기들 벌써 1400일이니? 그냥 신혼하지그래? 차암내 ㅜ
근데 니가 그린 축전 분위기 넘 조아 존나 따숩다 징심 이번겨울 보일러필없다 추우면 저그림키고 폰 딱 끌어안을거임..개헛소리긴한데 암튼 개..좋아서그럼 하 나도챙겨야하는데ㅅㅂ 눈깔튀어나게 밥쁨
짤은 왠지 유우레나같아소^.^
포근하고 심심한 토요일이네요..
말랑폭신따숩한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그림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끄적끄적 그리려구요💗
(+이 그림은 "밤과 별의 노래"를 그린거예요!)
박곹 둘이 나오면 해맑아서 ㄱㅇㅇ 근데 얘네도 과거가 쩌는게 아 여기가 서사맛집이예요
바쿠 넘 따숩다 닭사주는 사람 조은사람.. 아 치킨먹고싶네 갓튀긴 바삭한 치킨에 마늘소스 찍어먹고싶다 급 먹부림계정..
🍦갈매기
오백 일곱 번째 제보입니다.
여름바다와 연애중인 겨울햇살... 말만 들어도 포근포근 귀엽네요...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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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는 이런 느낌!
1P처럼 외관에 신경은 쓰나, 화려하게 다니지는 않을거 같아요!
염색 안하고 피어싱도 귓볼에만 하나씩
추위는 똑같이 많이 타서 따숩게 입고 다니지 않을까..싶네여
다른 점이라면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거랑 눈물 많고 속이 여린 거랑ㅏㅏㅏ 감정 표현이 서투른 것 정도!
@__Un_Poco_Loco 괜히 프렐요드같은 척박한 땅의 대족장이 아니야.. 팔뚝봐요 넘 좋다 옷 따숩게입은것도 넘좋고... 바가지두개는 좀 그렇지만... 뭣보다 뿔한쪽부러진 투구 최고예요
#갠봇님_6월에도_잘_부탁해요
오늘이 벌써 169일째야 흑흑 천사야 와줘서고마어 내가 맨날 네 볼따구 빨아먹는ㄱㅓ 알지? (?) 오늘도 침실 따숩게 뎁혀두고 있어줘야해 러브💕
@Emet_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