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아아... 날호도는 마요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같이 라멘먹고 만담나누면서 지냈을때가 젤 행복해보엿음.. 내 캐해속 날호도 약간 급발진했다가도 보는사람 없으면 점점 사그라드는 평범남 스탈인데.그래서 적당히 챙겨줄 껀덕지도 있으면서 텐션비슷한 마요이랑 지낼때 너무 편안햇던느낌
「......역시 혼자 있어도 그림이 되잖아, 저녀석」
「이쪽을 봐주세요, 이곳이 『Knights』의 단골 라멘가게입니다! 」
「이번엔 우리를 어떤 지옥에 떨어뜨릴 생각이지?」
「그보다 그 팬한테 혼날거야 이사라군......」
자살하기 전 차영진 앞에서 서상원이 시클라멘을 밟는 연출에서 시클라멘을 세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재미로 풀어봄.
1.성흔사건의 피해자들(수정이)
2.서상원과 그의 사이비 단체
3.차영진을 파멸시킬 것임을 암시
@SRSR_54 즈라는 아실거 같고 이쿠마츠는 여깄습니다!! 우리 라멘집 언니 제가 너무 사랑해서...ㅠㅠㅠㅠ 공식이 주는 즈라->이쿠마츠 짝사랑 구도 넘 맛있어요😭😭
【εpsilonΦ 멤버의 일상③】
베이스 담당, 니죠 카나타의 일상
CV. 이치카와 타이치
학년:고등학교 2학년
키:176㎝
체중:62㎏
좋아하는 것:천하일품(라멘가게), 형, 개미 관찰 키트
싫어하는 것:특촬 히어로
(만화:みつ @ u4mitsu )
더블에이사이드 사전등록 접수중
https://t.co/biDkiXKeza
25. 요리킹조리킹 반디
내가 잊을 수 없는 화 주인공.
조종당했는데 독같은걸 넣어서 라멘 최고 요리사된거
난 아직도 그 에피소드를 잊을 수 없어
요즘은 동네 골목가게 도장깨기 하고있다(ง ᵕᴗᵕ)ว
아니 이런곳에 가게가 있어...? 싶은곳인데도 꼭 한 두자리는 차있고, 그런곳은 거의 맛있다.. 사진의 라멘가게는 먹어본 일본라멘중에서 손꼽을정도로 담백하고 깊은 국물맛이 최고였고, 스키야키도 1인용인데도 푸짐해서 든든하고 맛있었다😚
로판 합작에 대마법사의 딸 메이벨 시클라멘으로 참여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인데 이렇게 그리게 되어서 기뻐요ㅠㅠㅠㅠ
↓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은 합작페이지에서 봐주세요!!
https://t.co/X7SwZOhCx5
칼리폴리오 잉크 보르도 / 카시스
디아트라멘티스 잉크 세피아 브라운
이름이 엉망진창이네요^_ㅠ... 암튼 카시스 완전 대박 예쁨. 그리고 요즘 테랑 색분리 짱짱한것들만 보다 차분한 색 보니 적응이 안된다ㅋㅋㅋ 칼리폴리오는 흐름이 좀 사각거려요. 디아트라멘티스는 흐름 매우 부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