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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어렵다... 그릴 때마다 얼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과도기를 겪고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세요..😇 같은사람이 그린거 맞아여🥹 다른최애 전적땀에 미간이 계속 찌푸려져잇내요..
제아무리 10대라지만 엘리프스포츠인이 이딴 자세를 한다는 게 말이 되냐 새뀌들아 너네 허리는 은퇴할 쯤 쓰레기가 될 텐데 지금부터라도 보호해라
우리는 사방이 어두운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같은 달을 보고 있어.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우리를 다치게하고 마음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도 사라지고
우리의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아.
아무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우리는 꺾이지 않아.
잊모닝👋💛
아직 손봐야할것 같지만
어느 봄날의 준호🌸🌸랑 목요팅해요💛
어젯밤에 첨 만져보는 아패로 끄적끄적 하다 배터리 방전되서 손놨는데😅 충전 왤케느린지🥹
우주폰용 고속충전기라 그런가?
사과용 충전케이블로 하면 빨라지려나?
아니 이 미친것들 둘다 지우랑 싸우고 싶어서 배틀 중임…
이거 지우 가지려고 배틀 하는거 같은데..
글라지우카키………..
좋다좋다…지 두고 싸우는 것도 모르고 응원하고 있는 지우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숨참고 식당이야기 neo 올클하고 왔습니다.
전작은 저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아침드라마같은 매운맛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전쟁을 소재로 훈훈한 얘기가 나온 게 인상적이네요.
허구한날 작품에 무게감 좆도없는 배상드립이나 넣는 꼬라지 보다가 이걸보니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양은 모두 몸에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 중에서 코하네는 가장 먼저 자신을 당당히 세울 무기를 찾았습니다. 그 형태가 뿔로 드러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아직 코하네와 비슷할 정도의 무기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뿔이 자라지 않은 어린 양으로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