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치 있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사(뮤즈)여신의 우두머리, 서사시를 노래하는 칼리오페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BUAdFEZ5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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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는 좋은 사람이지만 사적으로는 어색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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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신은 유독 사랑이나 연애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세계의 차원문이 열리자마자 손뼉을 치며 좋아하더니 준비해두었던 아유타풍(국적불명)의 검은 옷을 입고 스스로를 '아이사'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운명을 자르는 여신, 아이사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GLy3pbga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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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여신으로서 그녀가 다른 무사 자매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여신답지 않은 여러 인간들의 덕목을 자신의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춤과 기쁨과 후원의 무사 여신(뮤즈), 테르프시코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Xc4xNg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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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찡은 가서 맛있게 드시고 오셨습니까?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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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크 도대체 얼마나 시달리고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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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의 기나긴 역사의 뒷편에서 조용히 활약해온 수수께끼의 스나이퍼. 허예안의 진짜 이름과 정체는 그녀 자신조차 모른다.

수수께끼의 용병, 허 예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ArnK86i1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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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네는 불운한 출생에도 불구하고 용맹하고 영악하게 자라나 여왕 게라나를 대신하여 드워프들을 지휘하는 여전사가 되었다.

새로운 폭풍, 키오네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q14VsB7o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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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투성이가 된 평화의 여신은 인간들이 절하며 용서를 빌고 전재산을 바쳐도 분노와 실망이 식지 않아, 결국 정의의 여신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인간세상을 떠나버렸다.

평화의 여신, 에이레네 (니케의 알레고리아)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kgZMMCl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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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아유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돌보아주던 평범하고 귀여운 길고양이였다.

정의를 꿈꾸는 고양이, 꽁치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uMGCNPiE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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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한테 반딧불이 보여주려고 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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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그린 크로코마이어와 아라크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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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락 굿즈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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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핵병기 달라고하니까 라크스가 슬퍼하잖아 이놈아
근데 지금 그 핵병기 안꺼내면 다뒤지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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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크......마비남캐들중에 제일 내취향으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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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에 화기를 장착시켜서 운용하는 병과인 잠부라크. 이후엔 개틀링건을 달거나, 최근에는 미니건을 달아서 쓰는 듯도 합니다............. 여러분!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카멜 슬러그는 실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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