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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담긴게 토미노 감독의 '오버맨 킹게이너'. 역시 '현실이 더 중요'란 마인드가 없진않지만,"게임을 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며 삶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며 "게임은 성장시켜준다"란 메시지에서 영화 '레디플레이어원'과 비슷하지만,최소한 셧다운은 없어요.^^
레드플레이어원,유어스토리,픽셀의 공통점은 모두 "게임보단 현실이 나" 마인드로,게임 장면을 영상으로 연출한게 맘에 들지만, 모두 보고 나서 찜찜(유어스토리는 불쾌)해서 두번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었다는 것.
게임팬으로서 순위를 따지면 프리가이>>>>>>>>>>레디플레이어원>>>>픽셀>유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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