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것의 주체는 아마도 아일린, 아일린은 자기자신이 매드해터왕자님을 사랑한다는것을 자각해버리고 만다. 끝없는사랑, 즉 덕질을 하는것에전문가이지민 본격적이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이메이듯 자각되어서 눈물이 절로난다.
어흑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제 팔로워 분들 중 미자 없으시겠죠..? 없어야만 합니다 ^ㅠ^
사심 가득한 로난엘리... 자른다고 잘랐는데 그래도 이런걸 올려도 되나 싶고;;
모니터랑 색감 차이 너무 심한데 조절할 방법을 몰라서 눈물이가 난다..
로난이 붉기단과 지크하트가를 동경한다는 설정 카그체까지 유지하는 모양인데 증말 노골적인 로난엘리 관계성이야...
아무 것도 지키지 못했던 로난-동경할만했던 명예로운 기사 엘스커드-그의 후계자이자 그랜드체이스 리더로서 로난에게 희망을 가져온 엘리시스.
색을 몰라서 스포이드로 다 집어놨는데 결국 내 맘대로 칠해버림
배경을 좀 잘 그리면 괜찮을텐데 수련이 부족해서 눈물이가 난다....
로난엘리 언제 결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