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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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덴의 너머>에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 주인공이 유일하게 경계심을 풀고 있는 대학 동창이자, 프랑스 고관의 자제로서 명랑하고 붙임성 있는 청년 로렌스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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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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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오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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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커마로 채택한 눈은 로렌스 신부의 눈인데... 옛날부터 밀레 커마하게 되면 저 눈 꼭 해주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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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님의 궁예로 보는 오리온 자캐 추석어쩌구
상견례 프리패스상 : 강유한
실하게 생김 : 로렌턴
공부 잘 하게 생겼네 : 메르헨
애가 무뚝뚝하네 : 타케야츠
넌 눈을 왜 그렇게 뜨니 : 루스(크리스동생)
후레자식 : 크리스

위에서부터 이미지첨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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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로렌에게도 한 소쿠리로 보내려다가 담아놓은 거 노틸루카가 뒤엎고 다 먹어치워서 작은 함에 이쁜 거 골라 담아 보냈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로렌도 즐거운 추석 보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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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란 플로렌스」
뭔가 성숙해보이는 이미지로 그려보고싶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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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코스튬 바꿔입히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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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자이 - [장원의 토끼]

*노멀 플로렌스 시간선
https://t.co/qUraFwto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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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연 끝나기 전에 키갈은 해바야만 한다는 생각에 그린 로렌턴과 힐데 봐주세요 골뱅이칠네커
힐데 오너님 피셜로는 힐데도 당황하고 얼굴을 붉힌다네요 평생 그런거 못 볼줄알앗는데ㅠㅠㅠㅠ 짜릿하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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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 로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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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 쑥스러워 하는 크롬 ...

... 을 보고 놀란 플로렌스 칭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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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다카포종 리카르도 로렌조(Ricardo Lorenzo, 이탈리아인, 음대 졸업생)와 아나이스 팽송(Anais Pinson, 프랑스인, 재즈 보컬 가수)입니다 (둘이 L사에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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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본 적 없었던 것 같아서 올려보는 로렌턴 애기때. 초딩때 생각하고 그렸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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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완성
초대병원장 플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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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로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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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넷플릭스에 제공하는 플로렌스 퓨의 디스코그래픽 이야길 해줬는데, [레이디 멕베스]는 나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그런데.. [미드소마]가 있대. 난 아직 [유전]도 볼 생각을 못한 ㅎㅎ… 내가 이토록 공포라는 장르와 감정을 무서워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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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지는 조금 되었는디.... 쨌든 플로렌스 룩북 마냥 그려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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