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스파이더 슬레이어
버추얼 유투버가 된 JJJ를 만나보세요
농담이고 스파이더맨만을 목적으로 조나의 의뢰 하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이후 형태를 바꿔서 계속 등장하는데 조나가 시장이 됐을때 대량생산까지 했습니다. 스파이디를 잡을때가 아닌 그 외 방면에서 쓰일때 활약하는 클리셰가 있습니다.
셀레스틴님의 Dear My Lord 디어 마이 로드.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지어니. 클리셰적인 반전이긴하지만 일자식 진행후 밝혀지는 반전으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했을때 오는 신선함이 독특했던 작품입니다. 2회차부터 진짜라는 것이지요. 1회차때랑 다르게 보이는걸 찾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했습니다.